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3회 (문단 편집) === 트레이너들의 김다니 밀어주기도 계속된다 === 김소혜 밀어주기에 이어 김다니 밀어주기도 계속되었다. 특히 'Pick me' 개인 안무 영상에서 '''가창력에 있어 매우 부족한 모습을 보인 김다니가 결국 A로 승격이 되었다.''' 트레이너들의 심사평에서도 다니의 가창력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고 결국 다니가 A로 상승. 지난 주부터 실력에 비해 지나친 다니 밀어주기가 계속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번 주에 다니가 결국 논란 속에서도 A를 획득하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댄스 트레이너들과 보컬 트레이너 간의 권력(?)의 차이일지도-- 위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Pick me' 개인 동영상에서 김다니는 댄스와 보컬 중 하나를 잘한다며 등급이 올라가고, 김주나와 유수아는 둘 중 하나를 못한다는 이유로 등급이 내려간다. 방송에서는 나가지 않았지만 오히려 김다니와 비교해봐도 춤과 노래가 전혀 부족하지 않은 연습생들이 D, F로 강등되고 말았다. 김주나 등급 강등이 잘못되었다고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연습생들은 둘 다 잘해야지 등급이 올라가고, 한 가지가 부족하면 강등이 되는데, 김다니만 희한하게 누가 들어도 보컬이 부족한데 고평가 받고 있다. 종합하자면 PD가 밀어주는 것은 김소혜이고, 트레이너들이 밀어주는 것은 김다니라고 할 수 있다. 그 증거로 트레이너들이 밀어주는 김다니는 방송 분량의 대부분이 그것도 트레이너들이 황당할 정도로 김다니를 찬양하는 부분만 나와 안티가 양산된다. 트레이너들은 김소혜에게 악평만 하지 발전이 있다는 식의 좋은 평가는 하지 않는다. 물론 그룹을 결성하려면 댄스, 보컬, 래퍼, 외모 담당 등이 적절하게 잘 조합돼야 한다. 절대 메인 보컬 11명이 그룹이 결성되는 것이 아니다. 2회 문서에도 이미 언급되었지만 김다니는 충분히 베스트 11 안에 들 만한 매력을 갖고 있는 멤버다. 그러나 트레이너들의 이해가 안 가는 노골적인 밀어주기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대거 [[안티]]로 만들고 있다. ~~그러니 제발 김다니 좀 가만히 내버려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